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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배드파파' 신은수, '댄스 오디션 대회' 출격

꺾였던 날개 펼치며, 열정의 춤 승부 시작




[JTN뉴스 박선후 기자]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신은수가 치열한 ‘댄스 오디션 대회’에 출격한다.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를 선택한 남자의 인생을 담아내는 드라마. 거침없는 액션, 짙은 감동,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력까지 3박자가 고루 갖춰진 ‘新판타지스릴러’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신은수는 6년 전 아버지 유지철(장혁)의 승부조작 누명으로 인해 발레의 꿈을 접고 세상을 경계하게 된 유영선 역할을 맡았다. 발레신동으로서 승승장구할 무렵, 본인의 이름이 세간에 오르내릴수록 아버지의 잘못 역시 거론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한 후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소녀의 모습을 열연 중이다.


이와 관련 유영선(신은수)이 전국의 춤꾼들이 모인 댄스 오디션 대회에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선은 화려하게 치장한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편안한 트레이닝 복에 흰 티셔츠만을 입고 긴장된 모습으로 들어섰던 상황. 하지만 막상 춤이 시작되자 마치 발레를 하는 듯 유려한 곡선을 뽐내더니 이내 거침없는 몸짓을 펼쳐내 좌중을 압도한다.


특히 지난 회 아빠 유지철(장혁)에게 자신이 꿈을 포기했던 이유를 털어놓으며 서러운 눈물을 뚝뚝 흘렸던 영선이 ‘하고 싶은 것 다 해라’는 아빠의 응원을 받고, 친구들이 제안했던 ‘궁극의 댄서’오디션 프로그램 예선전에 들어선 것. 과연 6년 전 스스로 꺾어버렸던 날개를 다시 펼칠 수 있을 것인지, 댄스 대회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신은수의 ‘댄스대회 오디션’장면은 지난 9월 27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촬영됐다. 신은수는 ‘배드파파’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발레 신동’이자 ‘댄스 유튜버’인 유영선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춤 레슨을 받아왔던 상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 약간은 긴장하고 수줍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연습했던 실력을 십분 발휘하며 아름다운 춤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신은수는 영선의 과거 스토리를 담아내기 위해 현대적인 댄스와 발레를 접목한 춤을 펼쳤고, 독특한 느낌의 댄스를 완벽히 소화해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작진은 “신은수는 평소에는 귀여운 막내의 모습이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면 진정성으로 무장한 열정적인 열연을 펼쳐낸다”라며 “가족을 위해 스스로 꿈을 저버렸던 소녀가 비상을 꿈꾸며 행동하기 시작한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찬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배드파파 는 15일 월요일 밤 10시 2시간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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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18-10-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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