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의 트위터 통해 '나쁜 놈' 응원...도도한 블랙 카리스마 선보여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나쁜 놈'을 향한 애프터스쿨 가희의 카리스마돋는 응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티마우스 나쁜놈 대박나라! 됐냐 상추야? 화이팅! 사진은 헤어체인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헤어스타일을 바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앞머리를 자르고 굵은 웨이브를 주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표정에서는 '나쁜 여자' 포스의 도도한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잇다.

특히 사진에 걸맞는 터프한 말투로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나쁜놈'을 응원하는 모습에서는 그녀만의 애정표현 방식이 엿보이고 있다.

상추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곡과 본인 미모를 동시에 홍보하시는 홍보의 여왕 가희! 땡큐!"라고 답글을 남기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프한 응원 멋지다", "가희와 상추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가희언니 응원으로 마이티마우스 '나쁜 놈' 대박날듯", "응원 하나에도 카리스마 작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신곡 '나쁜 놈'을 발표한 마이티마우스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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