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단독콘서트 'BMK SOUL TRAIN'에 앞서 영상 인터뷰

[JTN뉴스 윤보라 기자] 가수 BMK가 지난 1월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BMK SOUL TRAIN'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영상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BMK는 "지난 2011년 'JTN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여러분들과 바로 이곳에서 '핫'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JTN 가족 여러분과 뜨거운 공연을 함께했던 기억이 뚜렷한데, 벌써 2015년 첫 공연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됐다"며 "오늘 무대에서 보여드릴 공연은 저 혼자만의 공연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공연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JTN미디어(주)가 주최한 BMK의 단독 콘서트 'BMK SOUL TRAIN'을 통해 JTN 회원들과 팬들을 만난 '소울의 여왕' 다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1만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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