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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도 미키, '2015 볼쇼이 온 아이스' 위해 14일 입국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 선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지난 4월 28일부터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화려한 무대로 단 4주간의 일정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2015 볼쇼이 온 아이스'에 안도 미키가 출연한다.

매주 세계 최정상 피겨선수들이 출연하면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볼쇼이 온 아이스'에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도 미키(Ando Miki)’가 3~4주차 공연에 출연할 예정.

작년에 이어 '볼쇼이 온 아이스'로 두 번째 내한 무대를 갖는 ‘안도 미키(Ando Miki)’는 2003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및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07년과 2011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휩쓴 일본의 대표 피겨스타이고, 2014년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2주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한국관객을 만나는 ‘안도 미키(Ando Miki)’는 오늘(14일) 한국에 입국한다.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로 한국 관객들을 만나는 안도 미키는 작년 내한 때 자신을 반갑게 맞이해 준 한국 팬들과 관객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함께 감사와 세월호 사건에 대해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2015 볼쇼이 온 아이스'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음악, 발레 피겨스케팅 등 다양한 장르와 매혹적인고 화려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1부는 '백조의 호수', '메리포핀스', '로미오와 줄리엣', '백설공주', '눈의 여왕'의 친숙한 레퍼토리를 엮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와이어액션, 스케이터들의 군무, 자전거 묘기 등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장면들도 눈에 띈다.

2부에서는 세계 최정상 피겨선수들의 화려한 갈라쇼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2주차 공연에서는 여자솔로 엘레나 라디오노바(Elena Radionova)와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Evgenia Medvedeva), 남자솔로 드미트리 드미트렌코(Dmitri Dmitrenko) 그리고 남녀페어 가와구치 유코 & 알렉산더 스미르노브(Kawaguchi Yuko & Alexander Smirnov)와 스테파노바 알렉산드라 & 부킨이반(Stepanova Aleksandra & Bukin Lvan)이 출연하여 한국 가요, 뮤지컬 넘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들로 아름답고 우아한 몸짓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가정의 달인 5월, 남녀노소 불문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어른들에게는 추억 속으로, 어린이들에게는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2015 볼쇼이 온 아이스'는 오는 24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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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5-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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