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 총집합 '데..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줄 11월 기대작

[JTN뉴스 윤하나 기자] 2022년 국가 기간산업을 위협하는 초대형 재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데드라인'이 다채로운 명품 배우들이 모여 긴박했던 재난 상황을 완벽히 재현할 예정이다.초대형 태풍이 덮친 포항 제철소, 조여오는 데드라인 앞두고 펼쳐지는 생존과 진실, 그리고 뜨거웠던 사투의 현장을 담은 현실 재난 휴먼 드라마 '데드라인'이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초특급 재난을 맞이한 당시의 모습을 ..

[영화]'하와이 연가', 리처드 용재 ..

오늘(30일) 개봉!

[JTN뉴스 정세영 기자] 우리가 몰랐던 사랑 이야기를 전해줄 히스토리 뮤직 필름 '하와이 연가'가 10월 30일 바로 오늘 개봉을 맞아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하와이 연가' 출연 비하인드가 담긴 인터뷰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영화 '하와이 연가'의 두 번째 에피소드 ‘할머니의 놋그릇’에서 ‘오빠생각’, ‘아리랑’, ‘대니 보이’ 3곡을 연주한..

[영화]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꾸준..

개봉 5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굳건한 장기 흥행 질주!

[JTN뉴스 박선후 기자]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뜨거운 입소문 열기 속 꾸준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미친X과 게이의 만남을 유쾌한 에피소드로 그려내 관객들의..

[영화]'전주씨네투어' 2024년 하반기..

한옥마을에서 펼쳐진 야외상영 ‘전주씨네투어X산책’, 3천 여명 참여..

[JTN뉴스 정세영 기자]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시와 함께 진행한 ‘전주씨네투어’ 2024년 하반기 행사가 10월 26일(토) ‘전주씨네투어X산책 –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지역공모 선정작’ 상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24년 9월 6일(금)부터 10월 26일(토)까지 2개월간 전주시 영화의거리와 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된 ‘전주씨네투어’ 20..

[영화]'블링크 트와이스', 11월20일 ..

나오미 애키 X 채닝 테이텀의 충격적 미스터리 스릴러!

[JTN뉴스 윤보라 기자] 조 크라비츠 감독, 나오미 애키와 채닝 테이텀 주연의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 '블링크 트와이스'가 11월 20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조 크라비츠 감독의 데뷔작이자 놀라운 연기력의 신예 나오미 애키와 베테랑 배우 채닝 테이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블링크 트와이스'가 11월 20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블링크 트와이..

[영화]'위대한 부재' 日 '연기 ..

영화-드라마-연극,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연기파 배우

[JTN뉴스 윤하나 기자] 치밀하게 계산된 미스터리한 이야기 구조와 깊은 여운의 감동을 지닌 메시지를 담은 '위대한 부재'의 주연 배우 모리야마 미라이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오랜 세월 아버지와 연락을 끊고 지내던 도쿄의 연극배우 타카시(모리야마 미라이)가 어느 날, 아버지가 벌인 기묘한 인질극 소식을 듣게 된 후 흩어진 단서들과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영화 '위대한 부재'에서 아버지란 이..

[영화]김환희 주연 '자기만의 방', 1..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김환희, 김리예, 김민규가 선사하는 가장 사랑스러운 앙상블! 9남매 가족 속에서 펼쳐지는 우당탕탕 방 사수 대작전 '자기만의 방'이 11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9남매 가족 속에서 내 방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10대 소녀 우담이 지독한 원수 경빈과의 한방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성장 드라마 '자기만의 방'이 오는 11월 20일 개봉을 확정하..

[영화]'폭설' 윤수익 감독, 바르셀로..

경쟁작으로도 선정되며 흥행 조짐!

[JTN뉴스 박선후 기자] 2024년 바르셀로나 아시안 영화제에 윤수익 감독이 한국 감독 최초로 심사위원에 위촉되는 동시에 '폭설' 또한 경쟁작으로 선정되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국 영화계에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폭설' 윤수익 감독이 2024년 바르셀로나 아시안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한국 감독 최초로 해당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한국 영화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