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재개..

모두의 인생작 ‘너췌먹’의 귀환!

[JTN뉴스 박선후 기자] 눈물샘 자극하는 스토리와 깊은 여운으로 국내 46만 관객을 동원한 잊을 수 없는 청춘 로맨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지난 9일 재개봉한 가운데, 인기 아이돌과 스포츠 스타까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의 과거 리뷰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와 학급 최고의 인기인 ‘그녀’, 우연히 주운 한 권의 노트를 계기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의 시간..

[영화]'어른 김장하', 4월 재개봉 확..

장안의 화제 속 4월 CGV에서 특별한 만남!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23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교양 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화제작이자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휴먼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가 지난 4일 이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CGV에서의 ‘특별한 만남’과 함께 독립예술영화관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한 도시에서 60년 넘게 펼쳐진 기적 같은 ‘어른’의 이야기. 더 나은 우리가 되고 싶게 만드는 ‘진짜 어른’을 만나는 휴먼 다큐멘..

[음악] ‘대학가요제 동상’ 최여원, ‘D-day..

‘슈퍼 루키’ 탄생 예감! 자작곡 데뷔 싱글 ‘나랑 놀자’ 발매

[JTN뉴스 박선후 기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최여원이 힐링 위로송으로 오늘 4월 11일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노래부터 연주까지 다 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나랑 놀자’를 발표하는 가운데 최여원의 데뷔를 앞두고 기대되는 매력 포인트들을 짚어봤다.#기타 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개성 강한 실력 공개지난해 출연한 TV 조선 ‘대학가요제’에서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청아한 목소리를 인정..

[공연]피아니스트 백건우 '백건우와 모차..

4월13일 1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JTN뉴스 윤보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희성)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함께하는 두 번째 모차르트 탐험 일지, '백건우와 모차르트'를 4월1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피아니스트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지 올해로 69년, 세계적인 권위의 콩쿠르에서 수 차례 수상하며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오른 백건우는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곡에 도전하는 ..

[영화]'나미비아의 사막', 예측불가 ..

5월 개봉 확정

[JTN뉴스 윤보라 기자] 인생을 멋대로 살지만 그것이 맘대로 되지는 않는 21세 소녀 ‘카나’의 불안 속에 표류하는 삶을 다룬 영화 '나미비아의 사막'이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짓고 주인공 ‘카나’의 예측 불가능한 매력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통통 튀는 컬러감과 무채색의 극명한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티저 포스터 속 카와이 유미의 무심한 ..

[영화]'파과', 텍스트힙 마케팅으로 ..

강렬한 캐릭터 시각화한 더블 커버 특별판 전국 서점 출시

[JTN뉴스 박선후 기자]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파과’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와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장편소설 [파과]를 원작으로 한 영화 ‘파과’는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성공적인 영상화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영화]이완 맥그리거의 모터사이클 여정, ‘..

5월 9일 공개 & 예고편 공개

[JTN뉴스 윤하나 기자] 오토바이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는 두 절친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찰리 부어먼의 새로운 여정을 담은 Apple TV+ ‘롱 웨이 홈’ – Long Way Home이 5월 9일(금) 공개를 확정하며 예고편을 공개했다.'롱 웨이 홈’은 오랜 친구이자 여행 동반자인 이완 맥그리거와 찰리 부어먼이 빈티지 오토바이를 타고 9주 동안 유럽 17개국을 횡단하며 각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다.&nbs..

[영화]'마리아', 120분 러닝타임 채..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와 GV 예고하며 기대감 고조!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오페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와 한국의 자부심이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마리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오페라 명곡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마리아'는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마지막 일주일과 혼신의 아리아를 담은 뮤직 시네마.영화 '마리아'는 마리아 칼라스가 그토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