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하이재킹', '1971년 & 20..

53년 만에 비행기 탑승 실존 인물들이 직접 전하는 그날의 이야기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올 여름 극장 필람 무비로 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영화 '하이재킹'이 ‘1971년 & 2024년의 이야기’ 영상을 공개했다.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 '하이재킹'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1971년 여객기 납치 사건을 직접 겪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1971년 & 2024년의 이야기’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재킹'을 계기로 53년 만에 한국 땅을..

[영화]'행복의 나라', 기싸움 서막이..

조정석-유재명 대치 스틸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10.26과 12.12 사이,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을 그린 영화 '행복의 나라'가 조정석과 유재명의 충돌을 예고하는 대치 스틸을 공개했다.'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 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공개된 스틸은 ‘박태주’(이선균)의..

[공연]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정유지 ..

뮤지컬 데뷔 10주년 내공 ‘오스칼’로 꽃 핀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24년 기대작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정유지가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정유지가 함께 한 공연문화 매거진 ‘시어터플러스’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역 정유지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담긴 화보는 물론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정유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정유지..

[영화]'샤인'을 반짝반짝 빛내주는 ..

장해금X장선X정은경부터 문종택 감독까지

[JTN뉴스 박선후 기자] 7월 31일 개봉을 앞둔 '샤인' 속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변신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할머니를 떠나보내고 혼자가 된 열여섯 살 ‘예선’(배우 장해금) 앞에, 엄마에게 버려진 여섯 살 ‘새별’(배우 송지온)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샤인'이 7월31일 개봉하는 가운데, 제목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영화 '샤인' 속 배우들의 연기 변신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할..

[영화]'한국이 싫어서' 주종혁, 뉴질..

오는 8월 개봉 예정

[JTN뉴스 윤하나 기자]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한국이 싫어서'를 통해 탄탄한 필모를 쌓아가며 성장하는 주종혁 배우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 주종혁 배우는 고아성 배우가 연기한 ‘계나’가 뉴질랜드에서 만난 유학원 동기이자 절친 ‘재인’ 역으로..

[공연]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2차..

8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2차 출연진의 무대 만나볼 수 있어

[JTN뉴스 윤보라 기자] 많은 관객의 성원 속에 절찬 상연 중인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오는 7월 23일 2차 캐스트의 첫 번째 티켓 오픈을 앞두고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콘텐츠플래닝에서의 파이널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마지막을 기념해 5개월간 장기 공연되며, 공연 기간 전반과 후반 서로 다른 두 팀의 출연진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5월 21일 박규원, 이진혁, 박상혁, 성연, 김찬종, 박준형, 김이담..

[영화]'폭군', 미친 캐릭터 소화력의..

무자비한 청소부 ‘임상’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

[JTN뉴스 윤보라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이 ‘임상’ 역으로 분한 차승원의 활약을 예고한다.누아르와 코미디, 드라마, 사극, 액션까지 장르 불문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하는 올라운더 차승원. 시골 분교로 부임한 속물 교사 ‘김봉두’ 역을 맡아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한 영화 <선생 김봉두>부터 안하무인 톱스타 ‘독고진’으로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최고의 사랑], 마..

[영화]'빅토리', 제23회 뉴욕 아시안..

이혜리-박세완-박범수 감독, 뉴욕을 '스탠드 업' 시키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올여름,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의 빅토리를 응원하는 영화 '빅토리'가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글로벌 관객들의 열띤 호응과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뜨거웠던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빅토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