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 NEWS 홈페이지 댓글 추첨 통해 오는 10월15일 무료 관람의 기회 제공

[JTN뉴스] 안재욱, 신성우, 샤이니의 온유 등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로 관객몰이중인 록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1일 JTN뉴스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락 오브 에이지’ 3차 초대 이벤트를 홈페이지(www.jtn.co.kr)를 통해 진행중이다. 1차, 2차에 이어 이번 3차 이벤트는 10월15일 오후 4시 20쌍(40명)에게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들은 JTN뉴스 무료 회원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락 오브 에이지’는 8~90년대를 이끌었던 록 밴드들의 음악으로 이뤄진 쥬크박스 뮤지컬로,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록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또한 그룹 부활이 밴드로 출연,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들려준다.

한편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오는 10월30일까지 서울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벤트 참여하기

권선혜 book@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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