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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서울연극협회, '인생' 오는 19일부터 무대 올려

'2011 공연예술 인큐베이팅 사업 연출가 부문' 마지막 작품...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2011 공연예술 인큐베이팅 사업 연출가 부문' 마지막 작품...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서울연극협회(회장 박장렬)가 한국연극연출가협회와 공동주최하고 서울연극협회가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1 공연예술 인큐베이팅 사업 연출가 부문'의 마지막 작품 '인생'이 19일부터 공연된다.

'2011 공연예술 인큐베이팅 사업 연출가 부문'은 신진 연출가 8인을 선발해 2011년 4월부터 2012년 초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차세대 예술가 교육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마치고 두 차례의 작품 쇼케이스를 거쳐 상위 3개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첫 작품 'Blow Up'과 두 번째 작품 '당나귀들'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마지막 작품 '인생'이 19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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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2-01-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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