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벤트로 관람 재미가 두 배~!...한화손보세실극장서 오픈런 공연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떡 먹고 운세보고, 설날! 정말 맛있는 공연이 찾아오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에 비밥 공연장에서는 맛있는 복(福)떡을 준비하여 떡 먹고 한 해의 운세를 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운세는 떡 속에서 찾아야 한다. 떡 속에 숨겨진 행운의 종이에 한해의 운세가 적혀있다. 설 연휴기간에 공연을 관람하시는 분들에게 복(福)떡과 전통음료 식혜를 함께 나누어 드리니 서둘러 예매하는 것은 필수.

비밥 공연 정말 외식이네~

설날에 가족들과 함께 무엇을 할까 고민한다면, 비밥 특별패키지가 있다. 모처럼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광화문도 거닐어보고, 청계천에서 사진도 찍고, 덕수궁도 둘러보면 어느덧 배가 고파진다. 비비고 비빔밥 식사권이 제공되는 비밥공연으로 마무리하면 가족들에게 멋진 하루가 될 것이다. 뮤지컬 비밥과 함께 제공되는 공연할인+식사권+복(福)떡이 가족 간의 화합과 추억을 새길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비밥 패키지는 3인 패키지와 4인 패키지,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은 푸짐한 선물이 와르르르~

한국 전통음식인 비빔밥을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 비밥은 설날 기간 동안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들에 한해 비밥 기념품 세트를 선물로 나누어 준다. 친환경 장바구니 에코백과 나무수저세트가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들에게 설날 복 선물로 제공된다.

보고 싶은 사람에게 엽서를 쓰시면 전 세계 어디든 보내드립니다.

2011년 5월 상설공연 시작과 함께 일본, 대만, 중국에서 프로모션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2012년 3월에는 싱가폴에 공연콘텐츠 수출을 시작으로 명실상부 글로벌 공연콘텐츠 ‘비밥’이 해외로 뻗어가고 있다.

이에따라 ‘비밥’의 글로벌 콘텐츠 발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국내·외 관람객 모두에게 설날 기간 동안 ‘비밥’의 캐릭터 엽서를 판매하고 전 세계 어디든 발송해준다.

전자메일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자 한자 손으로 쓴 편지를 주고받았던 옛 추억을 떠올리며, 보고 싶은 친지, 친구, 은사님 등 지인들에게 엽서를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우편 발송은 무료로 서비스 한다.

한편 뮤지컬 '비밥'은 한화손보세실극장서 오픈런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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