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국민연극 '라이어', 파주 시민들에게 웃음 폭탄 선물
오는 7월18일부터 20일까지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공연
오는 7월18일부터 20일까지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공연
[JTN뉴스 윤보라 기자] 국민연극 '라이어'가 파주 운정동 주민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물한다.
'라이어'가 오는 7월18일부터 20일까지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공연될 예정.
여기에 파주공연 오픈 기념으로 7월6일까지 예매시 전석 50%의 할인율도 제공한다.
거짓말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연 국민연극 ‘라이어’는 거짓말로 인한 해프닝을 담은 공연이다.
특히 그 거짓말들은 또 거짓말을 낳아서 눈덩이처럼 커져버리고 그 거짓말들은 결국 예상을 뒤엎는 결말에 다시 한번 웃게 만든다.
제작사 파파프로덕션은 "국민연극 '라이어'가 장수연극으로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탄탄한 대본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머, 재미, 웃음 때문 일 것"이라며 "점차 관객들 가까이 찾아가는 국민연극 ‘라이어’가 집 근처 공연장에서 공연하고 있다면 가족과 함께 주말 공연 한 편과 데이트를 즐겨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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