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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JTN콘서트 2010년 3월 김태우
'사랑비'로 김태우의 애절한 목소리를 한껏 느낄 수 있어
[JTN뉴스 현화영 기자] 놀라운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김태우(29)가 2만여 관중을 열광시켰다.
김태우는 지난 3월28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JTN 3월 라이브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 2시간여 동안 신나는 노래와 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동영상은 지난 2009년 인기를 얻은 '사랑비'.
[JTN 콘서트 동영상 바로가기]
동영상은 지난 2009년 인기를 얻은 '사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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