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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토] 한수연, '치마가 좀 짧아서..'

29일 영화 '참을 수 없는' 제작보고회 열려


[JTN뉴스 유승관 기자] 배우 한수연이 29일 오전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감독 권칠인)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싱글즈' '뜨거운 것이 좋아' 권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참을 수 없는'은 되는 일 없는 32세 싱글녀 '지흔'(추자현 분)과 일탈을 꿈꾸는 유부녀 '경린'(한수연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추자현, 정찬, 한수연, 김흥수 주연의 영화 '참을 수 없는'은 오는 10월21일 개봉 예정이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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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seungkwan@jtn.co.kr
  • 기사입력 : 2010-09-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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