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YB는 YB다큐 '나는 나비'의 개봉을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이 등재된 CGV영등포에서 12월1일 전야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전야콘서트는 영화 상영 이후 YB의 라이브 콘서트로 구성되며, YB는 '88만원의 Losing Game', '담배가게 아가씨', 'It Burns', '나는 나비' 등 영화 삽입곡 총 4곡을 연주한다. 전야콘서는 유료이고 CGV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YB다큐 '나는 나비'는 지상 최대 록페스티벌인 미국 '워프트 투어'에 한국 밴드로 최초 참가한 YB의 파란만장한 록투어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오는 12월2일 개봉한다.


유진희 star@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