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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토] '짧은 치마' 류현경 "계단이 너무 높아요"

25일 영화 '쩨쩨한 로맨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 열려


[JTN뉴스] 이선균, 최강희 주연의 영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쩨쩨한 로맨스'는 '뒤끝작렬' 성인 만화가(이선균 분)와 '허세작렬' 섹스 칼럼니스트(최강희 분)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한 연애담을 그린 작품.

오는 12월2일 개봉.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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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seungkwan@jtn.co.kr
  • 기사입력 : 2010-11-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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