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19금' 발칙 연애담을 그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가 지난 1일 개봉 후 예매율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이선균의 섹시한 몸매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발칙한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선균은 이 영화에서 그 동안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까칠하면서 시크한 성인만화가 '정배'로 완벽하게 변신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선균은 영화속 한 장면인 '베드 씬'에서 잘 다듬어진 잔근육과 샤프한 복근을 드러냈다. 섹시한 식스팩 보다는 매일 책상에 앉아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의 현실적인 복근을 만들기 위해 이에 어울리는 체계적인 운동을 했다고.

이선균의 잘 다듬어진 잔근육과 20대 못지 않은 날렵한 복근을 접한 여성 관객들은 연이은 탄성을 쏟아내고 있다.

샤프한 복근을 공개한 이선균은 '쩨쩨한 로맨스'를 통해 수많은 여성들의 로망인 부드러운 목소리의 로맨틱 가이에서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뒤끝작렬 쩨쩨남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더 많은 여성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유진희 star@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