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오광록-윤진서 등 출연...오는 12월8일 개봉

[JTN뉴스 서형래 기자] 배우 김정훈이 영화 '결정적 한방'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김정훈은 영화 '결정적 한방'에서 사고뭉치 랩퍼 역을 맡아 반항적인 면모를 선보일 예정.

이를 위해 김정훈은 실제 랩퍼에서 랩 스킬을 전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관계자는 "김정훈에게 '결정적 한방'은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반듯하고 선량한 모습에 숨겨진 반항적인 모습을 보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결정적 한방'에는 김정훈을 비롯해 유동근, 오광록, 윤진서 등이 출연할 예정으로, 오는 12월8일 개봉된다.

서형래 hrseo@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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