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객수 538만6천797명...누적매출액 409억3천640만원

[JTN뉴스 윤보라 기자] '미션 임파서블 4'가 3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807개 상영관에서 101만3천668명을 동원했다.

이에 따라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누적관객수는 538만6천797명, 누적매출액은 409억3천640만원을 기록했다.

2위는 '셜록 홉즈: 그림자 게임'이 410개관에서 44만8천287명을 동원했으며, 3위는 '마이웨이'가 746개관에서 41만6천646명을 동원했다.

이어 조승우-양동근 주연의 영화 '퍼펙트 게임'이 4위, 애니메이션 '프렌즈: 몬스터섬의 비밀 3D'가 5위를 차지했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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