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직 그대만' 주연배우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아...27일부터 29일까지 열려

[JTN뉴스 서형래 기자] 배우 소지섭과 한효주가 '제1회 태국 후아인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소지섭과 한효주는 영화 '오직 그대만' 주연배우 자격으로 이번 영화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받았다.

이번 영화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영화 '오직 그대만'은 오는 2월2일 태국 40여개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지섭과 한효주는 영화 홍보를 위해 기자회견 및 개별 인터뷰 일정 등을 소화한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오우삼, 뤽베송, 테렌스 창, 양자경 등 세계적인 스타도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형래 hrseo@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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