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의 초호화 캐스팅의 압도적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은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신세대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이미 영화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는 작품.

악랄한 수사관에 맞서 전설의 갱스터와 결탁한 형제들이 벌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전쟁을 그린 갱스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예고편은 몰아 치는 액션으로 영화의 거대한 스케일과 뛰어난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법이 사라진 시대에 무법자가 되었고 무법자로서 영웅이 된 형제들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펼쳐지는 묵직한 전개가 갱스터 무비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10월 18일 개봉.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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