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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성현 주연의 영화 '차이나 블루', 12월13일 개봉

이 시대의 소외된 청춘 남녀가 전하는 사랑과 우정


이 시대의 소외된 청춘 남녀가 전하는 사랑과 우정

[JTN뉴스 정세영 기자] 백성현 주연의 영화 '차이나 블루'가 오는 12월13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차이나 블루'는 조선족과의 뿌리 깊은 갈등을 배경으로 냉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소외된 계층의 갈등과 청춘 남녀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

이 작품에서 배우 백성현은 영화의 주연을 맡아 세상을 등진 거친 반항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제2의 현빈’으로 불리며 최근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2'의 ‘최동만’역으로 열연 중인 김주영과 청순미 넘치는 외모와 여신 몸매로 주목 받은 신예 정주연이 함께하며 충무로 라이징 스타 3인방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연배우 외에도 최상학, 고명환, 김종석 등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경영, 박재훈, 이상훈 등 명품 조연들이 가세한다.

오는 12월13일 개봉.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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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 기사입력 : 2012-11-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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