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섹시 화보 및 활약상 화제...오는 3월7일 개봉

[JTN뉴스 윤보라 기자] '트리플X', '분노의 질주', '미이라3' 롭 코헨 감독의 액션 대작 '알렉스 크로스'를 통해 본격 섹시 여전사로의 이미지를 견고히 한 레이첼 니콜스가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시 전체를 타깃으로 삼는 연쇄살인범 ‘피카소’와 디트로이트 시티 최강 프로파일러팀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알렉스 크로스'에서 지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섹시미로 범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여형사 ‘모니카’로 변신한 것.

특히 '알렉스 크로스'에서 그녀는 그동안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컨티넘' 등에서 보여준 뛰어난 수사능력과 최강의 액션을 모두 더한 최고의 캐릭터로 관객들을 다시 한 번 흥분케 할 예정이다.

또한 대표적인 남성지 맥심에서 뽑은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섹시 아이콘으로도 급부상하며, 안젤리나 졸리의 뒤를 이을 차세대 할리우드 섹시 여전사로 주목 받고 있다.

차세대 할리우드 섹시 여전사로 급부상한 레이첼 니콜스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알렉스 크로스'는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최강 액션 대결과 대규모 폭파 씬으로 진정한 도시 액션 블록버스터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월7일 개봉.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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