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 기대감에 SNS 호평 릴레이...2월21일 개봉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분노의 윤리학'이 26세 이하 관람불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 '분노의 윤리학'은 미모의 여대생 살인사건에 나쁜 놈, 잔인한 놈, 찌질한 놈, 비겁한 놈 그리고 제일 나쁜 여자가 얽히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들의 본색과 이야기를 그린 작품.

'분노의 윤리학' 예고편은 서로를 향한 네 남자의 분노로 가득 찬 모습들과 자극적인 장면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2013년 가장 뜨거운 문제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미모의 여대생과 얽힌 네 남자들의 모습과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들로 누가 제일 악인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는 영화 '분노의 윤리학'은 기대감으로 SNS를 점령하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26세 이하 관람불가 예고편 공개로 온라인을 후끈 달구며 영화계에 파란을 일으킬 뜨거운 문제작의 영화 '분노의 윤리학'은 이제훈, 조진웅, 김태훈, 곽도원 그리고 문소리의 초호화 캐스팅과 최고의 실력파 스태프들의 만남 그리고 입체적인 캐릭터와 파격적인 스토리로 중무장, 오는 2월21일 관객들을 만난다.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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