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러시: 더 라이벌'이 1+1 특별 선착순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러시: 더 라이벌'은 월드 챔피언 자리를 놓고 숙명의 라이벌 대결을 펼친 두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니키 라우다의 실제 스토리를 영화화 한 작품.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러시: 더 라이벌'은 헐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스태프들이 의기투합, 기존의 레이싱 소재 영화들의 한계를 뛰어넘은 역작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실존 인물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인 두 주인공, 크리스 헴스워스와 다니엘 브륄의 연기는 영화의 매력을 한껏 살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사운드트랙의 거장 한스 짐머의 웅장한 영화음악이 더해져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한 편의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무비를 완성해냈다.

이미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러시: 더 라이벌'은 이러한 관객들의 반응에 보답하고자 개봉 주 특별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 사이트 맥스무비와 1인1매 이상 유료 예매 시, 선착순으로 예매권을 한 장 더 증정한다.

한편 '러시: 더 라이벌'은 오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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