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 김민정이 무보정임에도 완벽한 외모의 시크릿 컷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밤의 여왕'의 김민정이 무보정사진임에도 천사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것.

빨간 스웨터에 청순한 모습 자체가 아름다운 김민정은 연일이어지는 스케줄 속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최근 출연한 SBS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 맑고 투명한 눈 관리는 어떻게 하느냐는 DJ 공형진의 질문에 "죽염으로 관리한다"라는 언급과 함께 수 많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대중들의 관심이 날로 솟고 있을 뿐아니라 그녀가 출연한 '밤의 여왕'의 관심까지도 오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아내의 심상치 않은 과거 사진을 우연히 발견한 소심 남편이 아내의 흑역사를 파헤치는 스토리를 그린 '밤의 여왕'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연일이어진 서울 무대인사에 이어 이번 주말 부산과 대구 지역의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막강 외모를 자랑하는 김민정의 열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밤의 여왕'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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