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올 봄 유일한 웰메이드 코미디 영화 '라스트베가스'가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언터처블:1%의 우정', '어바웃 타임'의 뒤를 잇는 2014년 입소문 흥행 대박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의 재미와 높은 관객 만족도에 힘입어 개봉 한달 전부터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라스트베가스'에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운 관객 반응과 함께 영화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이는 영화적 재미와 관객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언터처블:1%의 우정', '어바웃 타임'과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미 해외 유수의 언론과 팬들의 호평으로 전세계 1,487억원의 흥행 기적을 이루어낸 '라스트베가스'는 오버액션 없이도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고, 눈물 장면 없이도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는 웰메이드 코미디 영화로 국내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훈훈한 시사회 반응과 입소문 열풍으로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영화 '라스트베가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올 봄 유일한 웰메이드 코미디 영화로 오는 5월 8일 개봉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