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내 연애의 기억', 이번 주말 부산-서울 무대인사
강예원-송새벽, 극장가 점령 예고
강예원-송새벽, 극장가 점령 예고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이 개봉 주 주말 23일, 24일 부산/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해 눈길을 끈다.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은 개봉 전부터 이제껏 보지 못했던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알리며, ‘반전 로맨스’라는 신선한 장르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런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는 이권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강예원, 송새벽 그리고 박그리나가 참석해 부산-서울 지역을 완벽 접수할 예정이다.
'내 연애의 기억'의 주역들은 개봉 이후, 한 걸음 더 가까운 곳에서 처음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가지고, 강예원이 직접 그린 아트 포스터와 귀여운 가방을 선물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은 8월 20일 개봉해 달콤한 로맨스와 예측불가의 스토리로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순항 중에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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