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올해 마지막 힐링무비 '꾸뻬씨의 행복여행'이 대한민국 대표 소셜 리더들과 함께한 특별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 각계각층 인사들의 추천 1순위 영화로 등극했다.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가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찾아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어드벤처 힐링무비.

배우 이보영, 류시화 시인, 법정 스님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추천하며 2013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소설 1위인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이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강력 추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꾸뻬씨의 행복여행'이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각계각층의 소셜 리더들과 함께한 특별 시사회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교수, 의사, 법조인, 정치인, 예술가, 방송인 그리고 각 분야의 CEO까지 대한민국 대표 소셜 리더들과 함께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꾸뻬씨의 행복여행' 특별 시사에는 ‘삶이 변하는 시간 25분’의 저자로 청년들의 멘토가 되고 있는 카이스트 주대준 부총장을 비롯, ‘영업의 전설’ 하석태 HTS 대표, 방송인 설수진, 유철주 세브란스 교수, 권태오 장군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행복에 관한 메시지와 유쾌한 웃음,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본 소셜 리더들은 관람 후, 삶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힐링무비였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남기며 또 다른 행복의 비밀을 밝히기도 했다. 행복이란,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이다’, ‘내 마음속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진심을 나누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다’, ‘소중한 나의 사람이 웃는 모습을 보거나 느끼는 것이다’ 등의 주옥 같은 메시지들은 이 시대 소셜 리더들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한 정의를 엿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진정한 소셜 리더들과 함께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올 연말, 최고의 힐링무비로 11월 27일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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