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IPTV-디지털케이블 최초개봉관 개봉으로 화제가 된 '사죄의 왕'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사죄의 왕'은 11일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은 물론 모바일, 인터넷,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죄의 왕'은 ‘도쿄 사죄센터’ 소장 구로시마가 각양각색 의뢰인들의 다양한 사죄프로젝트를 해결해 나가는 유쾌발랄 코미디.

지난 11월 20일 IPTV와 디지털케이블 최초상영관을 통해 개봉한 '사죄의 왕'은 국내 개봉을 기다려왔던 팬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웰메이드 코미디’라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국내 관객들과 만날 것 으로 예상되는 '사죄의 왕'은 IPTV(KT olleh tv, LG U+tv, Btv), 디지털케이블(홈초이스), 모바일(호핀, 티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터넷, 웹하드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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