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지난 24일 개봉해 80%가 넘는 높은 좌점율을 보이며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7성급 코믹어드벤처 '일곱난쟁이'의 더빙배우 ‘바로’가 흥행을 기원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언론시사회에서 50만 돌파 공약으로 50개의 케이크를 쏘겠다고 선언했던 바로가 흥행을 기원하며 난쟁이 케익 인증샷을 공개했다.

바로가 준비한 케익은 본인이 더빙을 맡은 보보의 이미지와 대박기원이라고 새겨진 특별히 주문 제작된 케익으로 눈길을 끈다.

바로는 난쟁이 케익 인증샷은 영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milenter.kr) 과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smilent) 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폭발적인 댓글 반응도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개봉 첫 주 80%가 넘는 높은 좌점율을 보이며, 크리스마스에 이어 신정연휴까지 그 흥행을 이어갈 '일곱난쟁이'는 막내 난쟁이 보보를 실감나게 연기한 ‘바로’의 높은 싱크로율과 일곱난쟁이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스펙터클 코믹 어드벤처로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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