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관람 가능한 교육적 매력과 웅장한 스케일 기대

[JTN뉴스 윤하나 객원기자] 2015년 새해 극장가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 ‘바티칸 뮤지엄’이 웅장한 스케일 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관람 하기에 유익한 내용을 앞세워 유일한 교육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인류 최고의 미술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겨울방학 유일한 웰메이드 에듀테인먼트 탄생을 예고 한것.

‘바티칸 뮤지엄’은 지난 5일 언론, VIP시사회를 통해 실체를 공개, 남녀노소 불구한 뜨거운 호평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방학을 맞아 영화, 전시, 공연 등 아이들에게 보여 줄 교육적인 콘텐츠들을 찾는 학부모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영화로 눈도장을 찍었다.

‘바티칸 뮤지엄’은 바티칸 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에 이어 반 고흐, 샤갈과 달리까지 500년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거장들이 이뤄낸 경이로운 작품들을 생생한 3D로 담은 작품.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관람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꼭 같이 보세요~”(jedo****),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교육적인 영화!”(lim9****), “아이들과 보기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cori****), ”방학 동안 학생들은 부모님들하고 같이 보면 딱 좋은 영화다. 미술에 문외한인 나도 흥미롭게 봤다.”(pass****) 등 영화의 재미와 퀄리티는 물론, 교육적인 면을 극찬하며 아이들과 함께 보기를 추천했다.

영화 ‘바티칸 뮤지엄’은 24개의 미술관, 1400실의 방을 보유한 최고 규모의 박물관 중 하나로 한 해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세계 3대 미술관 ‘바티칸 박물관’을 직접 가지 않고도 생생하고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1월 극장가를 공략하는 가운데, 바티칸 박물관 속 작품들에 대한 해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올 겨울방학 유일무이한 교육 컨텐츠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바티칸 뮤지엄’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전 연령층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JTN 윤하나 문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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