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클라라의 섹시 코미디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영화 '워킹걸'이 1월22일부터 IPTV, 케이블, 온라인, 모바일, 웹하드 등에서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해 더욱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작품.

개봉 전부터 조여정과 클라라의 파격적인 코믹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워킹걸'은 아찔하고 화끈한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워킹걸'은 극장은 물론 IPTV 전 플랫폼 (LG U+ tvG, KT올레tv, SK Btv, 디지털 케이블)과 포탈사이트 (네이버, 곰TV, Tving) 및 웹하드와 모바일 (LG U+ HDTV, 구글 Play 스토어, 호핀, T스토어)을 통해서 서비스되어 관객들에게 더욱 아찔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는 극장에서 '워킹걸'을 놓친 관객들은 물론,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유쾌한 웃음을 전해 뜨거운 호응을 불러모을 계획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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