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답답한 고구마 없는 속 시원한 사이다 액션, '겟 더 걸'이 8월 2일 디지털 최초개봉으로 무더운 여름에 지친 안방 1열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와 인신매매의 피해자, 두 여성의 연대와 통쾌한 복수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겟 더 걸'이 오늘 8월 2일 디지털 최초개봉을 통해 안방 극장을 찾아간다. '겟 더 걸'은 은퇴를 하고 싶은 전설의 킬러가 두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죽이지 않으면 죽게 되는 상황에 휘말리는 유쾌한 액션 코미디 영화.

킬러가 되고 싶은 데이트 폭력 피해자, 은퇴를 하고 싶은 킬러, 인신매매 피해자의 인연이 우연히 엮이게 되면서 인신매매 조직을 응징하기 위한 통쾌한 액션이 시작된다. 조직의 정점,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사이코 빌런, '미스터 펀'을 만나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빌런들을 처단하는 과정이 쉴 새 없이 이어지고 세 주인공의 ‘피 땀 눈물’이 가득한 짜릿한 복수극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 제이 알렉스는 연출과 동시에 전설적인 킬러, ‘배시’역을 맡아 전체적인 긴장감의 중심이자 적재적소에서 웃음 버튼으로 활약하며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유쾌한 액션 영화 '겟 더 걸'은 IPTV(kt 지니TV, SK Btv, LG U+tv), 케이블TV, skylife VOD 및 네이버 시리즈온, TVING, 구글 play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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