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전 세계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동화 ‘꿀벌 마야의 모험’의 NEW 극장판 애니메이션 '마야 3: 숲속 왕국의 위기'가 환경재단 공식 추천작으로 선정되며, ‘마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을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야 3: 숲속 왕국의 위기'는 모험심 ‘벌’크업 돼서 돌아온 세젤귀 꿀벌 ‘마야’가 위기에 처한 숲속 왕국을 구할 수 있는 비밀의 황금알을 지키기 위해 곤충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을 그린 영화.

'마야 3: 숲속 왕국의 위기'가 2002년 설립되어 한국 최초 환경 전문 공익 재단 '환경재단'의 첫 번째 공식 추천작으로 선정됐다. ‘환경재단'은 2023년 벌이 살아갈 수 있는 숲을 만드는 꿀숲벌숲 캠페인을 처음으로 런칭, 현재까지 서울 노을공원에 헛개나무, 쉬나무 등 약 1,300그루의 밀원수를 심는 등 벌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심 환경 조성 및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벌꿀을 비롯해 환경보호 및 생태계 보존 및 협동심을 일깨워 주기에 유익한 영화로 가족 관객들의 필수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는 전국 CGV 극장에 배치된 '컬러링 전단'을 활용한 색칠공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야 3: 숲속 왕국의 위기' 전단은 주인공 ‘미야’를 비롯해 이전 시리즈에서 맹활약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받은 ‘윌리’, ‘어니’, ‘바니’ 등 귀여운 캐릭터를 직접 색칠해 보는 컬러링을 체험할 수 있어 소장 욕구를 높이는 가운데,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컬러링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 참여할 수 이벤트를 진행,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어, 무더운 여름 즐거운 모험을 세계로 떠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마야 3: 숲속 왕국의 위기' CGV 회원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개최 8월 9일(수)까지 응모할 수 있는 개봉 전 영화를 먼저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개봉에 앞서 다양한 즐길 거리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실내 동물원 ‘주렁주렁’. 영화의 원작 동화책 ‘글담출판사’, 전 세계가 인정한 유명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꿀벌 예언 출판사 ‘열린책들’ 등 '마야 3: 숲속 왕국의 위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숲속 왕국의 운명이 걸린 비밀의 황금알 옮기기 대작전! 올여름 아이들을 위한 가장 즐거운 선물이 되어 줄 '마야 3: 숲속 왕국의 비밀'은 오는 8월 24일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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