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아프가니스탄에서 신원이 발각된 CIA 비밀 요원 톰의 처절한 탈출기를 다룬 액션 스릴러 '칸다하'가 9월 20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예정이다.

올해 여름의 끝자락, 역동적인 액션과 스릴 넘치는 스토리로 극장가에 쾌감을 전할 영화 '칸다하' 가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82%를 기록함과 동시에 해외 언론 및 실 관람객의 극찬 리뷰 릴레이가 이어져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칸다하'는 올해 하반기 북미에서 먼저 관객들을 만났고, 호평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높은 관람객 만족도를 정량화한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에서 82%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영화를 감상한 관객들은 대체로 스케일이 큰 폭발 장면 및 스릴 넘치는 카 체이스 장면과 같은 스펙터클한 시각효과, 스릴과 긴장감을 극대화해주는 스토리와 빠른 전개를 '칸다하'의 최대 매력 포인트를 언급했다.

영화를 먼저 관람한 해외 실 관람객들은 “제라드 버틀러 표 액션 영화 중에 단연코 최고의 걸작” (IMDB, kjeff*****), “화려한 액션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우정에 대한 헌신과 생사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Rotten tomatoes, noshou**), “수 세기 동안 이어져 온 아프가니스탄의 참상을 훌륭하게 묘사하였다” (IMDB, Sco******), “스파이 장르 및 액션 장르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100% 충족시켜줄 영화! ’(Rotten tomatoes / 80sh***) 등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액션 스릴러의 본질을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칸다하'는 9월 20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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