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바스터즈 킬링 액션 '시수'가 해외에서의 압도적 호평이 어지는 가운데, 국내 관객의 관람 욕구를 상승시킬 리뷰 포인트를 공개했다. 

#1. 2023년 새로운 '람보'! 제 2차 세계대전판 '존 윅'!

레전드 액션영화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히어로!

제2차 세계대전, 나치에게 모든 걸 빼앗긴 전설적인 퇴역 군인 ‘코르피’의 짜릿하고 통쾌한 복수를 그린 익스트림 킬링 버스터 '시수'의 첫 번째 해외 호평 포인트는 레전드 액션 영화에 버금가는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이다. '시수'는 나치부대에 맞서 혈혈단신으로 싸우는 퇴역군인 ‘코르피’의 통쾌한 액션으로 해외에서 먼저 신드롬을 일으킨 메가 히트작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맨플레이 액션영화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1944년을 배경으로 한 '존 윅'이다” (@IMDB_disney***********), “'시수'는 새로운 진정한 '람보'!”(@IMDB_Gush*****), “’쿠엔틴 타란티노’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리쉬한 액션!”(@IMDB_joec*******) 등의 반응은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무장한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2.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바스터즈 킬링 액션!

전율하는 카타르시스를 즐겨라!

'시수'의 두 번째 해외 호평 포인트는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었던 바스터즈 킬링 액션이다. 악독한 나치 부대를 상대로 한 거칠고 무자비한 액션 퍼레이드는 91분 동안 진행되는 극한의 액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에 해외 관객들은 “나쁜 놈들을 속 시원하게 해치우는 유머러스한 폭탄!”(@IMDB_ jo*********), “'시수'는 엄청나게 스타일리시한 액션에, 자극적이고, 놀랍고, 탄탄한 스토리까지 있다!”(@IMDB_Unique********), “흥미진진한 액션만으로 만족!”(@IMDB_andre*****)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기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짜릿한 액션 쾌감에 대한 높은 만족을 드려냈다.

#3. 통쾌한 복수! 속 시원한 처단!

스트레스는 ZERO! 만족감은 MAX!

'시수'의 마지막 해외 호평 포인트는 바로 통쾌한 '복수' 스토리다. 영화 '시수'는 '모든 것을 빼앗긴 자의 복수'라는 심플하고 명쾌한 이야기가 관객들의 속을 뻥 뚫을 전망. 판타지스럽기까지 할 정도의 능력으로 악독한 나치 부대를 시원한 액션으로 처단하는 대체 불가 캐릭터의 등장이 관객들에게 속 시원한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선 굵은 스토리텔링이 무엇보다 설득력 있다"(@IMDB_Joshua*******), "첫 대사부터 잔인하도록 효율적인 90분 러닝타임"(@IMDB_mason****), "빠른 전개와 명료한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다"(@IMDB_benjamin**********) 등의 호평은 영화를 기다리는 국내 팬들의 기대치를 더욱 끌어올린다.

해외 반응을 휩쓴 '시수'는 개봉을 앞둔 현재, 국내 반응 또한 뜨겁다. 포스터와 예고편 등을 통해 공개된 익스트림 킬링 버스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평이 거듭되고 있는 것. "오 예고편보니 엄청 재밌겠네요!"(@무코_콘티넨***), "몇 달 전부터 극장 개봉 기대했는데 나오는군요!"(@무코_슈뢰딩***), "나치 때려잡는 퇴역군인... 존잼이겠다"(@메가박스_mryb10**), "이 영화 무시무시하다는 소문 들었습니다"(@메가박스_dalvis**), "포스터만으로도 어떻게 내용이 풀어질지 궁금하고 배우의 강렬한 눈빛 때문에 벌써부터 짜릿합니당!!"(@메가박스_dramal**) 등의 반응은 개봉 이후 본격적으로 쏟아질 '시수'의 실관람객 평가까지 기대케 만든다.

해외 리뷰 포인트 3를 공개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는 익스트림 킬링 버스터 '시수'는 10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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