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개봉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화사한 흥행을 예고한 ‘흥행 퀸’ 엄정화 주연의 '화사한 그녀'가 오늘 개봉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 '화사한 그녀'가 바로 오늘 개봉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국내 언론, 배급 시사회를 통해 ‘흥행 퀸’ 엄정화표 코믹 케이퍼와 배우들의 케미에 환호받고 있는 '화사한 그녀'가 오늘 개봉해 관객들에게 화사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나선다. 

특히 '화사한 그녀'는 '스파이'로 343만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이승준 감독이 코믹 장르로 돌아와 더욱 기대 받고 있다. '화사한 그녀'는 개봉 하루 전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30일', '화란' 등을 제쳤으며 CGV에서는 더욱 큰 격차로 벌어지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꾼 ‘지혜’ 역의 엄정화, SNS 관종꾼 ‘완규’ 역의 송새벽, 엄마 ‘지혜’의 작전 파트너이자 작전 꾼나무인 ‘주영’ 역의 방민아를 비롯 본 적 없는 다양한 꾼들이 600억 초대형 프로젝트를 차지하고자 하는 열띤 경쟁과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 특히 언론 배급시사를 통해 엄정화와 방민아의 모녀 케미와 함께 배우들의 티키타카가 좋은 영화로 평가받으며 특히 누구와 관람해도 편안한 웃음을 제공해 다양한 관객 층의 사랑을 예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변장술을 선사하는 엄정화가 선보이는 ‘지혜’ 캐릭터는 의상과 헤어 스타일 등이 바뀔 때 마다 180도 다른 모습들로 변신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한편 '화사한 그녀'는 개봉 주 주말 양일간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연휴 이후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팬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일 ‘돌싱포맨’에 출격해 엄정화X송새벽X방민아X박호산의 입담과 케미를 선보인데 이어 엄정화가 오늘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3년만에 영화로 돌아오는 감회를 밝힐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투브 채널 출연 등이 속속 공개될 예정으로 '화사한 그녀'는 개봉 이후까지 화사한 홍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렇듯 배우들의 애정 어린 홍보 속에 개봉을 맞이한 '화사한 그녀'는 바로 오늘부터 극장가에 화사한 웃음을 퍼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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