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초강력 매운맛 액션 '익스펜더블 4'가 초대형 대규모 티켓 프로모션으로 액션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익스펜더블 4'는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마지막 선택,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이 핵전쟁을 막아야 하는 임무에 투입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액션 팬들을 위해 대규모 티켓 프로모션을 오픈한다. 

5분 컷이 예상되는 이번 티켓 프로모션은 멀티플렉스 3사에서 모두 진행된다. 10/13(금) 오전 10시에는 CGV 스피드 쿠폰이 사전 오픈 된다. 이후 10/16(월) 오전 11시에는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메가박스 빵원티켓+가 오픈 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영화를 기다렸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로 사전 알람으로 서두르는 관객들만 티켓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익스펜더블 4'는 10월 유일한 초강력 매운맛 액션으로 통쾌하게 쓸어버리며 긴 연휴 후의 일상으로 돌아온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영화로 각광받고 있다. 새로운 리더 제이슨 스타뎀을 비롯 실베스터 스탤론, 메간 폭스, 50 센트, 토니 자, 돌프 룬드그렌, 이코 우웨이스, 랜디 커투어, 앤디 가르시아 등이 올드비와 뉴비로 등장하여 초강력 매운맛 용병단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듯 대규모 티켓 프로모션을 오픈한 '익스펜더블 4'는 10월 18일부터 극장에서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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