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600억 초대형 영끌 라스트 작전 '화사한 그녀'가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 '화사한 그녀'가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를 화사하게 마무리하고 개봉 2주차 무대인사도 확정했다. 

개봉 2주차 무대인사는 경기와 인천으로 달려간다. 10/21(토)에는 CGV 오리, CGV 판교, CGV 야탑을 찾아갈 예정이며 10/22(일)에는 CGV 인천연수, CGV 인천으로 찾아갈 예정. 한편 개봉 첫 주 무대인사에서는 배우들의 팬과 모녀 관객과 가족 관객 등 다양한 관객들이 함께 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 팻말부터 선물까지 아끼는 배우들을 위한 응원과 환호가 이어지며 뜨거운 무대 인사가 진행되었고 지능형 밀매꾼인 ‘기형’ 역의 손병호가 깜짝 무대인사 게스트로 나서 더욱 흥겨운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개봉 2주차에도 엄정화를 비롯 송새벽, 방민아 그리고 이승준 감독이 다시 한번 출격, '화사한 그녀'를 찾아 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깜짝 선물과 이벤트로 화사한 무대 인사를 예고하고 있다. 엄정화가 3년만에 컴백해 화사한 꾼 ‘지혜’로 나서 600억 초대형 영끌 라스트 작전을 펼치는 '화사한 그녀'는 CGV에서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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