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1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뉴 노멀'이 뜨거운 호평 세례로 심상치 않은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로, '기담'과 '곤지암'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K-호러 마스터 정범식 감독의 신작이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최지우 연기 진짜 압도적!”(CGV, ag**enim), “배우들 연기력 때문에 과몰입ㄷㄷ”(CGV, 알*), “캐스팅만 미친 줄 알았더니 리얼 현실에 소름이다. 새로운 자극 원했다면 강추”(CGV, pa**ion9264), “주연배우 조합이 상당히 신선하고 의외였는데 다 보고 나니 완전 납득!” (CGV, A**) 등 '뉴 노멀'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 배우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의 열연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상상불가 파격 캐스팅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여섯 배우가 영화 속에서 펼치는 열연을 향한 호평은 '뉴 노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역시 곤지암 감독이라 그런지 기대 이상.. 신선한 공포”(CGV, 무**), “뉴 장르의 탄생! 곤지암 감독의 신선한 연출”(CGV, rm**rh), “스타일리시한 공포!”(CGV, a**), “신선하고 발칙하고 쌔끈”(CGV, ca**loulove), “기대 이상의 서늘함”(CGV, 뀨*), “연출, 이야기 구성, 연기 모두 좋았다”(메가박스, jaeyoonpin**), “웃다 무섭다 흥미진진하다 짠하기도 하고 먹먹했다. 마지막엔 묘한 슬픔이”(왓챠피디아, 김**) 등 예측할 수 없게 뻗어나가는 신선한 스토리와 연출, 음악 등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에 대한 호평 역시 쏟아져 새롭고 유니크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다.

'기담', '곤지암' 정범식 감독의 신작 영화 '뉴 노멀'은 11월 8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