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고교 사채’라는 신선한 소재로 새로운 학원물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사채소년'의 주역들인 유선호, 유인수, 이일준, 이찬형이 개봉 한 주 전인 11월 18일(토), 11월 19일(일) 양일간 서울 지역 극장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영화 '사채소년'은 존재감도, 빽도, 돈도 없는 학교 서열 최하위 ‘강진’(유선호)이 어느 날 학교에서 사채업을 시작하며 서열 1위가 되어가는 하이틴 범죄 액션.

11월 16일 수능 해방 기념 프리미엄 시사회에 이어 개봉 전부터 추가 무대인사를 확정지은 '사채소년' 라이징 스타들의 열혈 행보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이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어 신뢰도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추가 확정한 무대인사는 현재 CGV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개봉 전부터 열혈 무대인사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이틴 범죄 액션 영화 '사채소년'은 11월 22일(수)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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