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이름이 곧 장르인 리암 니슨과 전 세계적 흥행작 '논스톱', '커뮤터' 제작진이 다시 뭉친 액션 트릴로지 '레트리뷰션'이 2월 5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 이제부터 안방극장에서도 믿고 보는 리암 니슨의 액션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레트리뷰션'은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안겨 주었던 '논스톱', '커뮤터' 제작진이 다시 한번 리암 니슨과 손잡고 선보이는 액션 트릴로지의 완결판이다. 

리암 니슨이 아이들과 함께 나선 평범한 출근길, 정체불명의 발신자로부터 차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의문의 전화를 받은 이후 자동차에서 벗어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담고 있다. 이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연쇄 도심 폭탄 테러가 벌어지는 것은 물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실은 채 도심을 질주하는 리암 니슨의 카 체이싱이 쉴 틈 없이 펼쳐진다. 이처럼 '레트리뷰션'은 러닝 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안겨주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극강의 긴장감과 짜릿한 스릴로 강력한 흡입력을 선사하는 리암 니슨의 '레트리뷰션'은 2월 5일(월)부터 극장 동시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네이버 시리즈온, WAVVE, 구글플레이, Apple TV, 왓챠,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