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탄탄한 스토리와 공감 키워드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최고의 에듀메이션으로 꼽히고 있는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가 3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웃는 쿼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쿼카 코스튬 행사’를 확정, 가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2월 24일 최초 시사회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게 될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 이어 25일(일) CGV 의정부와 롯데시네마 노원, 메가박스 목동, 메가박스 부천 스타필드,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등에 동시 등장, ‘쿼카와 함께 즐거운 셀카 촬영’을 진행,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쿼카는 항상 웃는 표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꼽혀 이번에 진행될 쿼카 코스튬 이벤트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예감케 한다.

3월 7일, 극장에서 만나게 될 ‘웃는 쿼카’의 반전 매력이 빛나는 애니메이션 '생츄어리2: 쿼카가 너무해'는 호주의 대표적인 멸종 위기 동물들의 낙원 생츄어리 시티를 무대로 한 드림 어드벤처. 비록 몸집도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꼽히는 ‘웃는 쿼카’ 말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챔피언’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쿼카 데이지가 주인공.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꿈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작은 쿼카의 좌충우돌 코믹한 스토리가 새 학기를 시작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줄 예정이다.

쿼요미 쿼카의 캐릭터 핀 버튼과 틀린그림 찾기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쿼카 코스튬 이벤트’는 개봉 2주 전 주말인 2월 24일(토)과 25일(일) 서울, 경기권 극장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코스튬 일정은 히스토리필름의 공식 SNS(https://www.instagram.com/heestoryfilm_ki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샘 해밍턴 패밀리가 강력 추천하는 웃는 쿼카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 선발대회 챔피언 도전기를 다룬 드림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생츄어리 2: 쿼카가 너무해'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7일 전국 극장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 쿼카의 행복한 미소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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