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혼자라고 생각했던 이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통해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며 전 세계를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는 영화 '바튼 아카데미'를 향한 관객들의 호평 세례와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바튼 아카데미'는 1970년 바튼 아카데미,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가 떠난 학교에 남게 된 역사 선생님 ‘폴’과 문제아 ‘털리’가 주방장 ‘메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가슴 따뜻한 위로를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바튼 아카데미'는 각기 다른 이유로 학교에 남겨진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과 연대에 대한 의미를 전한다. 혼자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벌어지는 사건은 유쾌한 웃음과 동시에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며,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 폴 지아마티부터 더바인 조이 랜돌프, 도미닉 세사까지 관록과 신예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앙상블은 작품의 탄탄한 완성도를 뒷받침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에 영화를 본 관객들은 감동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 높은 작품성까지 갖춘 영화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감동과 여운이 파도같이 휩쓸려온다”(네이버_dr******), “따스한 겨울 풍경처럼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그린 가슴 따뜻한 스토리였습니다” (CGV_햇빛**), “눈물과 감동 웃음포인트까지 있는 따뜻한 영화였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CGV_fs*******), “올해 최고의 영화”(CGV_정**) 등 따뜻한 여운을 전하는 영화의 사려 깊은 메시지에 호평을 전했다. 또한, “함께한 시간 동안 어느새 서로의 상처를 나누고 치유받는 세 사람의 따뜻한 이야기!”(CGV_시네***), “다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상. 외로운 삶을 서로서로 감싸 안아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CGV_fi******), “온기가 필요했던 사람들 곁에 슬픔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왓챠피디아_디*), “인생은 고통스럽고 외로운 고행길이지만 잠깐 동안이라도 진심으로 함께해줄 사람이 있다면 살아갈만하지 않을까?” (CGV_영화******)라며 서로 맞지 않던 세 사람이 동고동락하면서 상처를 공유하고 이해하는 과정에 큰 공감을 보냈다. 이처럼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는 '바튼 아카데미'는 입소문 호평 릴레이로 극장에서 꼭 관람해야 할 영화로 꼽히고 있다.

혼자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며 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영화 '바튼 아카데미'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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