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올여름 화제의 애니메이션으로 떠오른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가 개봉 후 CGV 골든 에그지수 94%를 기록하며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TOP10 댄스 대회 우승을 향한 바커스 팀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가 개봉 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는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바커스 팀의 우정을 다룬 애니메이션.

지난 6월 1일 전국 CGV에서 단독 개봉한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의 관람평이 예사롭지 않다. '텔레토비', '토마스와 기차들'의 제작진이 참여했던 '바커스: 고양이를 조심해!'의 후속편으로 더욱 커진 스케일과 완성도로 찾아온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가 개봉 주, 네이버 평점과 CGV 골든 에그지수를 점령했다.

“상영시간이 금방 갑니다 - se**ghu0807”, “정신없이 봤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 ja**ng9845”, “바커스 어른이 봐도 재밌는 슈퍼스타! – 20**”, “영상이 예쁘고 노래들이 신난다. - hs**693”, “아이가 엄청 좋아해요ㅋ 가족영화로 추천! – 해리**”, 형형색색 화려한 애니메이션 화면과 신나는 음악이 좋다! – 영화**심”, “캐릭터가 귀엽고 음악이 귀를 즐겁게 하네요... cgv 감사합니다...^^~♡ - J**sica Alba”, “우와 재미지네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 하네요 – 강**”, “꿈을 펼쳐봐요. 어린이 여러분. – 영**”, “비쥬얼이 애니 중에서 상당히 괜찮은 편 – f**ther”, “조카 보여주러 갔는데 어른이 봐도 신나요 ㅋㅋㅋ - sa**ry6” 등 관람객들은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의 빠르고 역동적인 스토리 전개와 아름다운 영상, 뛰어난 음악 등을 강력 추천 하는 분위기다. 더욱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제대로 된 가족영화라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개봉 전부터 뮤지컬에 견주는 개성적인 음악과 춤이 가득 담긴 애니메이션으로 독보적인 입소문을 만들어 냈던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가 관람 후 이러한 입소문을 넘어서 스타일과 주제의식을 포함해 더욱 다양한 관점의 호평들로 대중들에게 풍성히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 개봉 1주 차를 맞이한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의 향후 흥행에 더욱 관심이 간다.

인터넷 세상을 통해 자신의 꿈을 공유하고 진정한 스타의 길을 걸어가는 바커스 팀의 이야기를 담은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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