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붕괴 직전의 지구를 벗어나 달 식민지 개척 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자 하는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를 그린 '2041: 더 씨드 프로젝트'가 오늘부터 안방극장 공략을 시작한다.

프로젝트 실행을 앞둔 마지막 밤, 새로운 멤버 찰리는 AI 시뮬레이션 작업 중 충격적인 데이터를 발견했다는 소식과 함께 샘을 찾아온다. 이들은 인류 멸종 수준의 새로운 위협을 발견하고, 프로젝트를 지속할지 혹은 중단할지 인류의 운명이 달린 선택의 기로에서 해답을 찾고자 한다.

지구 밖 세상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으로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해외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를 관람한 해외 실 관람객은 “인간 존재에 대한 고찰을 넘어 생명 그 자체에 대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흥미로운 시선!”(IMDb_Cla***), “시의적절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창의적인 SF영화!”(Rotten Tomatoes_Th**),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미지에 대한 호기심을 창의적으로 풀어내며 국내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케 한다.

'2041:더 씨드 프로젝트'는 오늘부터 IPTV(Btv), 홈초이스(케이블 TV VOD), 네이버 시리즈온, WAVVE, 비플릭스,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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