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고급 레스토랑에서 의문의 메시지와 함께 죽음의 생존 게임이 시작되는 영화 '타임라인'이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의 눈길을 사로 잡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10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눈길을 사로 잡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타임라인'는 신변을 위협하는 의문의 메시지를 받게 된 남녀가 문자 메시지의 명령대로 움직이면서 점점 알 수 없는 긴박한 상황으로 빠져들게 되는 액션 스릴러 영화다.

영화 '타임라인'은 콜롬비아 박스오피스 자국 영화 1위를 기록할 만큼 흥행성을 인정받은 영화로 의문의 문자 메시지로 시작된 거대한 음모가 서서히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넘치는 긴박한 스토리로 관객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액션 스릴러다. 대기업 간부, 대형병원 원장, 경찰, 정치인, 기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사연을 갖고 고급 레스토랑에 모이고 그들을 협박하고 위협하는 의문의 문자 메시지로 시작되는 긴박한 스토리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 잡는 흥미진진한 액션 스릴러다.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된 '타임라인'의 메인 포스터는 매력적인 두 여인과 한 남자를 중심으로 무장한 경찰들의 모습과 후드 티로 얼굴을 가린 의문의 남자,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 사진을 보여 주며 영화 속에서 펼쳐질 복잡하고 긴장감 넘친 스릴러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며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의 눈길을 사로 잡은 액션 스릴러 기대작 '타임라인'은 10월 17일 국내 관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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