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삼촌을 구하기 위해 난생처음 대도시로 떠난 유령 소녀 ‘엘리’와 NEW 몬스터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스펙터클 시티 어드벤처 '엘리: 몬스터 패밀리'가 소장 욕구를 200% 자극하는 스페셜 현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엘리: 몬스터 패밀리'가 준비한 개봉 1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스페셜 몬꾸 컬러링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앞면에는 앞으로 펼쳐질 모험을 기대하는 몬스터즈의 모습을, 뒷면에는 나만의 몬스터즈를 완성할 수 있는 컬러링 포스터를 담아 소장 욕구를 한껏 자극한다. 

특히, 완성한 컬러링 포스터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의 앞다툰 참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엘리: 몬스터 패밀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NEW 몬스터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많은 영화 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몬스터 애니메이션 장르인 만큼, 익숙하고 사랑스러운 몬스터 캐릭터들은 물론 색다른 비주얼, 통통 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몬스터들이 등장해 특급 매력을 뽐낸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제 영화제 최고 음악상을 사로잡은 흥폭발 OST, 단번에 스크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나는 OST, 익사이팅한 모험으로 겨울방학 막바지 극장가를 책임질 몬스터 어드벤처 '엘리: 몬스터 패밀리'는 오늘 2월 14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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