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삼촌을 구하기 위해 난생처음 대도시로 떠난 유령 소녀 ‘엘리’와 NEW 몬스터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스펙터클 시티 어드벤처 '엘리: 몬스터 패밀리'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온 가족 강추’ 영상을 공개했다. 

“엄청 재밌었어요!”, “춤추고 노래하고 싶었어요!”, “한 번 더 보고 싶어요!”, “모두 함께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등 어린이 관객들의 텐션 폭발 후기는 영화를 보고 나온 뒤의 설렘과 신남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은 “온 가족이 함께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어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엘리랑 몬스터들이 신나게 춤출 때가 너무 재미있더라구요!”라며 개성있는 캐릭터, 중독성 있는 음악, 교훈적 메시지 등 다양한 매력을 갖춘 '엘리: 몬스터 패밀리'를 향한 강력 추천을 아끼지 않아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고조시키고 있다.

동시기 애니메이션 예매율 2위(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12(수)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울린 '엘리: 몬스터 패밀리'는 온라인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극장에 비치된 ‘몬스터 패밀리’ 등신대와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 첫 시사회를 기념하는 1일 브이로그 릴스부터 인터뷰 비하인드 릴스를 직접 제작하는 등 밀레니얼 세대 부모 관객들의 통통 튀는 SNS 인증법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엘리: 몬스터 패밀리'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매력만점 몬스터들의 짜릿한 모험을 그린 온 가족 취향 저격 애니메이션 '엘리: 몬스터 패밀리'는 오는 2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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