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전 세계 누적 1,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원작의 첫 실사 영화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포토존을 오픈해 눈길을 끈다.

과자 가게 ‘전천당’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주인 ‘베니코’와 귀여운 황금 고양이 ‘마네키네코’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이번 포토존은 마치 ‘전천당’에 실제로 와있는 듯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여기에 전국 CGV 극장에서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포스터, 벽보, 등신대, 포토존 등을 찾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원작 도서 세트를 증정하는 '전천당을 찾아라! 인증 이벤트'까지 진행해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열띤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신비로운 주인 베니코가 가게를 찾아온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2월 19일 극장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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